‘더스터’ 리뷰: 맥스에서 빛을 발하는 플리머스
J.J. 에이브럼스와 라토야 모건이 함께 창작한 ‘더스터(Duster)’는 1970년대의 머슬카 영화를 연상시키는 8부작 시리즈로, 맥스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플리머스 자동차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머슬카와 연기, 스토리에 대한 탁월한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재현해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