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개편된 해안경비대, 해상 국경 확보를 위해 ‘급증하는’ 모집으로 돛단 커져

미국 국토안보부의 메모에 따르면 해안경비대의 모집 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군사 부대는 다시 완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으로 해안경비대는 해상 국경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모집 인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최근 몇 년간 해안경비대의 인력이 감소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개혁으로 상황이 반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