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엠,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양자 컴퓨터를 설치하며 한국으로 확장
아이큐엠 양자 컴퓨터는 한국 충북대학교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배치되었으며, IQM Spark라는 5큐빗 초전도 양자 시스템이 4개월 내에 설치되었다. 이는 한국에서의 중요한 이정표로, 2025년 6월까지 서울에 새로운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이다. 양자 컴퓨팅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아이큐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발전을 모색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