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은퇴 경찰관, 소셜 미디어에서 ‘사상범죄’로 체포된 후 소송 제기

영국의 한 은퇴 경찰관이 반 이스라엘 시위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후 ‘사상범죄’로 체포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은퇴 경찰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반 이스라엘 시위에 대한 견해를 표명한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동이 억압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람들은 이 은퇴 경찰관의 사례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이며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