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스타지만 일찍 돌아간 세부(Sabu) 같은 레슬러들

레슬링 세계에서 스타다운을 경험했지만, 많은 레슬러들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맞이했다. 트라우마, 중독,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젊은 나이에 사망한 레슬러들이 수두룩하다. 세부(Sabu), 미하엘 헤그스트란드(Michael Hegstrand), 제임스 헬윅(James Hellwig), 조니 로린에이티스(Joanie Laurer), 조 로린에이티스(Joe Laurinaitis), 로디 파이퍼(Roddy Piper), 윈덤 로턴다(Bray Wyatt), 안드레 르네 루시모프(Andre Rene Roussimoff) 등이 이들에 속한다. 그들은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Inc)나 WWF(World Wrestling Federation) 등에서 활약했으며, 그들의 죽음은 레슬링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