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비치에 위치한 부동산 회사인 Douglas Elliman의 부동산 중개인인 오렌 알렉산더(Oren Alexander)가 소유한 수백만 달러짜리 저택이 성매매 혐의와 관련하여 연방 당국에 몰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로 인해 적어도 한 명의 구매자는 이 저택을 구매하기 위해 필요한 보험을 구하기 어려워했다. 이 사건은 오렌 알렉산더가 이 저택을 판매하려는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이 저택이 몰수되지 않고 판매되는지에 대한 미래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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