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힐즈 프로젝트, 고급스럽고 핑크빛 마법 같은 치과 진료소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한 치과 진료소가 일반적인 치과 분위기를 탈피하고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Charlap Hyman & Herrero가 디자인한 이 원형 사무실은 각각의 방이 독특한 테마로 꾸며져 있어 환자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전통적인 치과의 침울한 분위기를 벗어나 트렌디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환자들에게 즐거운 치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