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 해고 사태 속, 슬픔에 잠긴 남편이 소비자 기관 구하기 위해 싸운다

미국 소비자 금융보호국(CFPB)이 직원 대대적인 정리에 나선 가운데 25세의 도지(DOGE) 요원이 중심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편을 잃은 한 여성은 이에 분개해 소비자 기관을 지키기 위해 투쟁 중이다. CFPB는 소비자 금융 시스템을 감시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그 역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