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패널, ‘피날레 오구하키’ 투어 중인 버니 샌더스의 사선 비행 비판

CNN의 Abby Phillip이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피날레 오구하키(Fighting Oligarchy)’ 투어 중 사선 비행기를 이용한 것에 대한 도전을 받았을 때 그의 대답을 조롱하며 비난했다. 샌더스는 자신의 환경 정책에 대한 질문에 대해 비행기 여행의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이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CNN 패널은 샌더스의 행동이 그의 이상주의적 메시지와 모순된다고 지적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