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장관 더피, 뉴어크 공항 장애에도 안전성 강조
미국 교통장관 션 더피는 뉴저지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이 다시 장애를 겪은 후에도 공항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최근 지연과 장비 문제로 인해 항공편이 줄어드는 동안 승객들은 여러 주간 지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더피 장관은 공항이 여전히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며, 항공편 지연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