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자 취소로 UCLA 국제학생이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구금

UCLA는 국제학생이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구금됐다고 확인했다. 이 학생은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취소로 인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녀를 지지하기 위해 캠퍼스 집회를 조직했다. 이 사건은 미국의 이민 정책과 국경 통제에 대한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