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어워드 수상으로 스탠리컵 방문한 교사

5살 때 미국으로 이주한 나레그 데케르멘지안은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하키에 의지했다. 그 후 그는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며 NHL로부터 교사상을 수상했다. 데케르멘지안은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 하키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스탠리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