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건너편 소년 | 사후평가

1979년, 캐티나 로즈 살라르노는 전 남자친구인 스티븐 번스에게 총에 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을 다룬 “거리 건너편 소년”은 그 당시의 사건과 가족들이 번스를 감옥에 유지시키기 위해 벌인 지속적인 싸움을 다룹니다. 에린 모리아티는 프로듀서들이 40년이 넘도록 목격자들을 찾아낸 과정과 최근 가족 회의에 참석하여 사건에 대한 의견이 바뀐 경험, 그리고 살라르노의 죽음이 그녀 가족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건의 잔여효과와 가해자에 대한 처벌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집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