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에 편지: 잭키 로빈슨 데이 ‘위선’ 이후 다저스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요?

다저스가 잭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백악관을 방문한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타임스의 한 독자는 이를 보고 “다저스는 백악관 방문을 통해 ‘존엄하지 못한 사람을 존엄화한다'”며 “잭키 로빈슨이 그렇게 한 것일까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같은 행동은 잭키 로빈슨의 정신을 모독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저스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