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i Irwin, ‘불편함’과 ‘통증’의 조짐을 보인 후 응급 수술 받아

호주의 동물관리사 스티브 얼윈의 딸이자 동물권 활동가인 빈디 얼윈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스티브 얼윈 기금 연례 행사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공격적인 충수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빈디는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자 의사의 건의에 따라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충수염은 빈디에게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안겨주었지만 팬들은 그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