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틸로프 밸리 주민들, 만연한 불법 투기와 관리부의 무기력에 질렸다고 주장

앤틸로프 밸리 주변 지역에는 불법 폐기물이 톤 단위로 투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었는데, 주민들은 당국이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앤틸로프 밸리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에 지쳐가고 있으며, 환경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