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공중충돌 사고로 사망한 조종사의 가족, 항공 안전 개혁 촉구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신속한 대응에 감사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공중충돌 사고로 사망한 조종사 Sam Lilley의 가족은 사고 후 항공 안전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사고는 미국 수도 워싱턴 DC 상공에서 일어났으며, 가족들은 이를 계기로 항공 안전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가족은 트럼프 행정부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