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말한 ‘최고만이 섭외될 것’인데,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
미국의 전 대통령인 트럼프는 자신의 행정진을 ‘오직 최고의 인재들만이 섭외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Jeanine Pirro의 워싱턴 D.C. 연방 검사 임명과 Carla Hayden의 도서관장 해임은 이 약속이 실제로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같은 인사 결정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실천이 그 말과는 다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