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관리들, 트럼프 관세로 물품 유입이 둔화되는 가운데 회동

중국에서 미국으로의 물품 유입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어 곧 일자리 감축, 물품 부족, 소비자들에게 어려운 선택을 야기할 수 있으나 두 나라 간 무역 전쟁에서 진전이 있다. 협상자들이 처음으로 회동 중이다. 이에 따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양국 간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