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의 발자취를 따르는 가톨릭 교회의 길을 개요한 레오 14세 교황

2025년 5월 10일, 로마 가톨릭 교회의 새로운 교황 레오 14세가 프란치스 전 교황이 작성한 교회의 우선순위를 담은 핵심 문서를 참고하여 교황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문서에는 “가난한 자와 거부당한 자를 위한 사랑의 보살핌”을 비롯한 교회의 중요한 가치들이 명시되어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프란치스의 사명을 계승하고 교황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