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총격 사건 후 트럼프, 왈츠에게 전화할 계획 없다고 밝혀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주지사 왈츠에게 전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주지사는 너무 미쳤다. 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은 왈츠 주지사가 총격 사건에 대한 대응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