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국방부에 기술 판매 돕는 프로그램 발표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국방부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작은 기술 벤더들이 국방부 고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소프트웨어 거대기업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미국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