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넨데즈, 부패로 11년형 선고 받아 수감 예정

이전 민주당 뉴저지 주 의원인 밥 메넨데즈는 대규모 뇌물 및 부패 사건으로 연방 감옥에 11년형을 선고받았다. 메넨데즈는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 명으로 활동하다가 2018년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뇌물 및 부패 혐의로 기소된 이번 사건은 미국 정치계를 뒤흔들었으며, 메넨데즈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