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보안관, 평화시위자를 ‘죽일 것’이라고 말한 Lizzo에게 질책

플로리다 보안관 웨인 아이비는 릴리더 ‘Lizzo’가 경찰이 ‘평화로운 시위자들을 죽일 것’이라고 위협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아이비는 자신이 폭력적인 시위 행태에 대해서만 경고했고, 평화로운 시위에 대한 제1 수정안 권리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릴리더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한 발언에 대한 것이다. 릴리더는 경찰이 ‘평화로운 시위자들을 죽일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대해 아이비는 이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