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NYC 시장 후보로 조란 맘다니 지지

버지니아 주 출신인 조란 맘다니는 뉴욕시 시장 선거에서 진보진영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이에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 또한 맘다니를 지지하고 있다. 이들의 지지로 맘다니는 진보진영에서 큰 지지를 받게 되었다. 뉴욕시 시장 선거에서의 맘다니의 경쟁자는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