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다큐멘터리, 청소년들의 트라우마를 토대로 변화와 대변 변모

CBS News의 David Begnaud가 “Beg-Knows America”에서 고교 연설 및 토론의 세계를 소개하는데, 이 활동이 그의 인생을 형성한 것을 재밌게 다루고 있다. 그는 “SPEAK”라는 새로운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영감을 주는 젊은 목소리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비범한 용기로 슬픔, 정체성, 대변 등에 도전하고 있다. “Speak” 다큐멘터리는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들이 어떻게 그것을 자신의 목소리로 바꾸어 사회 운동으로 발전시키는지를 보여준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변화를 이루어 나갈지를 포착한 작품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을 준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