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ompensating,’ ‘Big Mouth’ 등 프라이드 먼스에 시청할 시리즈 6편

6월에 시청할 가치가 있는 LGBTQ+ 시리즈를 소개한다. ‘Overcompensating’는 최종 시즌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드래그 아트를 대중에 선보이는 현실 쇼까지 포함돼 있다. 프라이드 먼스 기간에는 LGBTQ+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들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