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디디’ 콤즈 재판에서 배심원 제명

뉴욕에서 진행 중인 션 ‘디디’ 콤즈의 성매매 및 사기 혐의 재판에서 판사가 월요일에 하나의 배심원을 제명했다. 재판은 계속되고 있지만 배심원의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콤즈는 이번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변론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