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긴장, 캐나다 G7 정상회담 의제 최상위로

캐나다 알버타에서 시작된 연례 G7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 상황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등 세계 리더들이 이 논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 무역 문제 또한 논의될 전망이다. CBS 뉴스의 낸시 코즈가 최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