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이민자 시위, 불안이 멕시코에 울린다

남가주의 이민 소재 및 시위에 대한 뉴스 보도가 멕시코를 사로잡았는데, 보도는 미국의 이민자를 체포하고 추방하는 노력에 반대하는 이민자들을 지지했다. 남가주의 이민자들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체포와 추방 노력은 멕시코에서의 분노를 증폭시켰다. 멕시코 언론은 미국의 이민자들을 지지하며, 미국의 노력을 비판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에 이민자 보호를 촉구했다. 이에 더해, 멕시코에서는 미국의 이민 정책에 대한 논쟁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