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판사, LA시의 노숙인 프로그램을 수령인에게 맡길지 고려 중

LA 시는 노숙인 문제로 악명 높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일어난 일련의 소송에서, 비즈니스 소유주, 재산 소유주, 그리고 일부 주민들은 LA시의 노숙인 문제에 대한 대응이 효과적이지 않다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연방 판사는 LA시의 노숙인 프로그램을 수령인에게 맡길 것인지를 고려 중이다. LA시의 노숙인 문제는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