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빈집 부부를 위한 45만 달러의 주방 리모델링,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카고에 사는 한 부부가 45만 달러를 들여 주방 리모델링을 시행했다. 디자이너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고객들이 “죄를 물을 필요 없이 환상적인” 것을 원했다고 말했다. 리모델링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부부는 새로운 삶을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