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상원의원 부인이 총격으로 부상, 상황 업데이트

미네소타 상원의원 존 호프만의 부인인 이벳 호프만이, 주말 이른 새벽 자신과 남편이 총격을 당한 후 소식을 전했다. 이벳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모두 안전하게 잠재웠다”며 “감사히도 우리는 모두 생존했다”고 전했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사건을 조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