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공습 속 미 대사관, 이스라엘 정부 직원과 가족들에게 대피 명령

미 대사가 이스라엘에 있는 미 정부 직원들에게 이란의 치명적인 공격에 대비해 대피하도록 경보를 보냈다. 미 대사는 이스라엘 내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자 직원들에게 안전지대로 대피하도록 요청했다. 현재까지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