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추방’에 깊은 분노

팝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LA 전역에서 진행 중인 반 이민국 ICE 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그녀는 이민자 소재에 대한 폭력적인 추방을 비난했다. 이민국이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민 단속에 대한 분노와 우려를 표명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최근 ‘Good 4 U’와 ‘Drivers License’로 히트를 친 가수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자주 발언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