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패딜라, 노엠 기자회견 방해 부인 “간단히 질문한 것 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민주당 의원인 센터 알렉스 패딜라는 지난 주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의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려다가 방해하려 한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패딜라는 “간단한 질문을 하려 했을 뿐”이라며 자신의 의도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노엠은 패딜라를 향해 “기자회견을 방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패딜라는 자신이 불쾌하거나 방해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