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250주년 행사에서 ‘어둡고 악의적인 에너지 부족’에 놀라다

미 육군 250주년 기념 행사가 워싱턴 DC에서 열렸는데, MSNBC 앵커인 알리 벨시와 크리스 헤이스는 이 행사의 분위기와 이전 트럼프 대통령 집회의 차이를 지적했다. 벨시는 “어둡고 악의적인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았다”며 “희망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고 말했고, 헤이스는 “이것이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며 미국이 진행 중인 변화를 강조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