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트리’ 팬들은 축하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멕시코가 금컵 개막전에서 승리

멕시코는 금컵 개막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3-2로 이기며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장에는 최근 라틴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이민 세관국(ICE) 소개작전 때문에 팬들이 긴장한 분위기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뜨거운 경기를 펼치며 멕시코를 괴롭혔지만, 결국 멕시코가 승리를 가져왔다. 이러한 상황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어렵게 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