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의 강한 유대 관계를 가진 섬, 에어 인디아 추락 사고 후 사망자 수를 센다
에어 인디아 항공편 171편의 유일한 생존자는 야자수와 어선이 점령한 열대 섬 출신이었다. 사고로 숨진 14명의 승객 역시 이 섬 출신이었다. 사고로 인해 유럽과 강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이 섬은 큰 충격을 받았다.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며, 생존자와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사고로 인한 상처를 깊이 슬퍼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