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에서 열린 퍼레이드와 전국적인 반 트럼프 시위의 날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군대 행진이 이뤄졌다. 미 육군 창설 250주년과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행진이 개최되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는 “노 킹스 데이”로 명명된 날을 맞아 시위대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립적 전술을 비판하며 행진을 벌였다. “Sunday Morning”의 로버트 코스타 특파원이 그날의 군사적 행진과 이의 대규모 시위에 대해 보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