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년, 시장 선거 출마 선언, 대학 수업과 병행할 계획

알라바마 주 페어필드의 18세 소년 브랜든 모스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그는 ABC 뉴스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모스는 시장직과 대학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페어필드의 시장 후보로 유력한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