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군인들을 위한 미국 육군 입대 선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토요일 워싱턴 D.C. 군사 퍼레이드에서 300명의 새로운 미국 군인들에게 선서를 집행했다. 이러한 행사는 미국 군의 새로운 구성원들이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수호하는 데 대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군인들에게 국가와 헌법을 지키겠다는 맹세를 하게 되었는데, 이는 군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