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250주년 행진에서 ‘해피 버스데이’ 노래하며 트럼프 생일 축하

미 육군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생일 축하를 받았다. 주말에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 군사 행진에서 대통령은 79세 생일을 맞았다. 대규모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를 했다. 이 행사는 미 육군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자리로, 트럼프 대통령은 군인들과 시민들로부터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