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당국 요원들이 라틴계 미국 시민 심문하는 모습: “나는 미국인이야, 형제야!”

미국 동부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자란 브라이언 가비디아는 자신이 라틴계 미국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이민 당국 요원들로부터 심문을 받았다. 그는 자신이 미국인이라며 이들에게 반발했다. 영상에는 “나는 미국인이야, 형제야!”라고 소리치는 가비디아의 목소리가 담겼다. 가비디아는 현재 이 사건을 통해 이민 당국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미국의 이민 당국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