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프린스 해리와 메건 마클이 퍼레이드에서 배제될 것으로 전문가들 예상

영국 왕실은 왕실가족이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프린스 해리와 메건 마클을 퍼레이드에서 배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린스 윌리암, 케이트 미들턴, 프린세스 앤, 프린스 에드워드, 그리고 퀸 카밀라 등 주요 직장 근무 왕실가족들은 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왕실 내부에서의 긴장을 완화하고 퍼블릭이 왕실가족의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