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 Life: The Lost Sinatra Arrangements’ 리뷰: 세스 맥파랄린이 회장을 표현하다
세스 맥파랄린은 그의 새 앨범 ‘Lush Life: The Lost Sinatra Arrangements’에서 프랭크 시나트라가 버린 또는 녹음하지 않은 12개의 편곡을 부른다. 이 앨범은 그가 시나트라의 영향을 받아 음악적으로 성숙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맥파랄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시나트라의 곡들을 새롭게 해석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