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뉴섬, LA 폭동에서 ‘반응적’ 리더십 실패로 비판받다

전 보안관 대위인 패트릭 기프슨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과 LA 시장 카렌 배스를 비판하며, LA 폭동 발생 시 국가경비대 파견이 지연된 것과 진보적인 정책이 실패로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기프슨은 “뉴섬은 경찰을 손발이 묶이도록 한 것”이라며 현재의 리더십을 ‘반응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그는 “진보적인 정책이 LA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