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팰컨스 스타 팀 그린, 셰드어 샌더스의 NFL 드래프트 하락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에 ‘자랑스러워’

전 애틀랜타 팰컨스 1라운드 지명자인 팀 그린은 셰드어 샌더스가 NFL 드래프트에서 하락한 상황을 어떻게 다뤄갔는지에 대해 Fox News Digital과 이야기했다. 그린은 샌더스가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힘든 순간에도 자신을 이겨내는 모습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샌더스는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 계약을 맺었다. 이에 대해 그린은 “그가 그렇게 당당하게 나아가는 것을 보니, 누구라도 힘든 상황에서 힘을 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