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을 ‘성공적’이라고 평가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는 이란에 대한 수십 차례의 공격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군사적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격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는 “우리는 우리의 적이 유럽에 무기를 보내는 것을 막았다”며 “우리는 이란과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샀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