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에 ‘선제 타격’ 후 테헤란 상황 보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타격’을 발표한 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불타고 손상된 건물들이 이란 국영 텔레비전 영상에 담겼다. 영상 속에는 화재가 휩싸인 건물과 파손된 구조물이 포착되어 이란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번 타격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